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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후기 - 피파온라인4M
일상다반사로그
2018. 7. 3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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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M을 플레이해봤습니다.
전작과 거의 비슷하거나 동일하며, 아직 PVP까지는 업데이트가 안된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월드투어만 할 수 있습니다.
각 나라별 리그의 팀들과 매치를 하며 그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나라를 하나씩 클리어하게 되면 다음 나라를 오픈하여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게 많아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이를테면 이적시장, 포메이션 관리, 강화 정도 입니다.
대신에 캐시템은 벌써부터 많이도 풀어놨습니다.
괜히 X슨이 X슨이 아니죠
게임을 완성도있게 준비를 해놓고 출시를 해야하는데
월드컵특수를 얻으려고 그리고 곧 있을 각 나라의 시즌 시작을 앞두고
빼먹을게 많을 타이밍이라 판단했는지
너무 섣불리 출시한 것 같습니다.
피파온라인4 출시했을 때 이벤트템으로 얻었던 모드리치입니다.
벌써 이 선수도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가고 있네요
세월 무섭습니다.
피파온라인4M 플레이영상입니다.
월드투어만 할 수 있어 현재 중국리그팀들과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보면 등번호가 0번 입니다.
이적시장에서 데리고 온 애들인데 예전처럼
등번호가 자동채번이 안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직 준비할게 많고 수정할 것이 많은 피파온라인4M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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