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로그

지난주 금요일 티월드 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8플러스를 주문을 했으나....주문을하면 바로픽업매장에서 방문 전 연락준다는데 연락도 없고.....그리고 방문당일 방문시점에 전화가와서 256GB기가 없다고 한다...그냥 없다고 한다... 없으면 언제 물건을 다시 확보해서 다시 안내 해주겠다... 또는 현재는 물건이 없으니 주문을 취소하거나 다른매장에 전달해주겠다.. 이 말이 없었다...그래서 너무나 황당해서 매장을 방문해서 자초지정을 물었고 다이렉트샵에서는 매장에 재고 여부를 확인 못하고 오더를 내리는듯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중고차매장도 아니고 물건없으면 다른물건이라도 볼래요 이런식인지... 프로세스상에서 헛점이 너무나크다...헛걸음보상제도 또한 없고 향후 몇 년뒤에 다이렉트샵이 존재할지 모르겠지만.. 구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