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로그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을 다녀오면서언양시내에 들려 유명한 본밀크를 다녀왔다최근에 음식조절한다고 아이스크림을 안먹었는데그래도 유명하다고 해서 흑임자아이스크림을 먹게되었는데 아주 훌륭함... 유명 브렌드 우유가 아닌 근처 유진목장에서 생산된 우유 아이스크림과 커피 등 종류가 다양하다음메~리카노도 있다 아이스크림은 콘/ 컵이 있으니 초이스 하시면 되겠다 한 입 베어 먹어버렸다아이스크림 크기 상당히 크고 콘 안쪽까지 아이스크림이 있다..상당히 맛있으니언양가실일이 있다면 한 번 들렸다 가보시길~!!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 울산대곡박물관이 가까워추가적으로 방문했다. 울산대곡박물관도 울산시내에서도 멀다따라서 울산시티투어나 암각화 보는 목적이 아니라면거의 갈 이유가 없기 때문에정말 사람이 없다..주차를 하고 박물관 들어가기전외부에 쇠부리 작업과정 관련된 전시물이 있다. 울산대곡박물관에서 특이하게 본건 바닦에 유리보관으로 된 전시물이 있다. 알쓸신잡2 서울-종로 편을 보면피맛골관련 내용에서바닦에 조개껍질과 집 터가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그와 비슷하게 형태를 갖추어 전시를 하고 있다.다만 울산대곡박물관 외부에 전시하고 있는쪽은저 유리를 밟을 수 없다. 전시입구에는 울산대곡박물관 방문 환영글과 함께 대곡댐 건설시 발굴조사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되어있다.대곡댐의 역할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대곡천과 서부 울산..

오랜만에 가족과 나들이 다녀왔다.지난번 울산박물관에서 울산박물관투어 지도를 보며언제 한번 저기 있는 박물관 다가봐야지 했는데이번에 또 한 곳을 가게 되었다. 국립경주박물관처럼 아주 큰 곳은 아니지만 소규모로 지역 특색에 맞게 지어진 박물관들이 있다. 10월인데 햇빛 아직도 눈부셨다.점심 지났을 때는 너무 더웠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반구대 암각화 근처에 지어졌으며,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 산책로를 통해서 반구대암각화로 갈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은 버스노선을 참조하면 된다. 생각보다 운행횟수가 적었다.오히려 울산시티투어 버스타고 오는게 훨씬 좋을듯다만 시티투어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없다. 들어가기전 관람안내를 참조하고 들어갔다 전시 초입에는 대곡천쪽에 암각화 발견이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보여주는 사진과..

10/4 업데이트 하더니 수확던전이라는게 생겼네요퇴근하고 궁금해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먼저 없었던 수확던전 이라는게 생겼네요소환석던전 옆에 수확던전이 보인다. 이번에 같이 업데이트된 전문기술과 연관이 있다. 수확던전에서 채집한 템들을 제작을 통해서 조잡하여 새로운 템을 얻게 된다.전문기술은 아이템 메뉴 오른쪽 끝에 있다. 이번에 내가 둘러본 곳은 수확던전어두운 배경음의 필드에서 수확던전을 가보니 배경과 배경음악이 아주 밝다..채집이나 낚시를 할때 포인트가 차감된다. 5분마다 액션포인트가 충전되니 참조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영상

지난 여름에 와이프가 구매해서 들어온 코웨이 정수기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커서 놀랍다. 여름철 더운날 냉장고로 바로 가지 않고 정수기를 통해서시원하게 잘 사용했다. 정수기 옆에 길이 또한 제법 길어서 아일랜드 폭과 비슷하다. 온수/정수/냉수 이렇게 구분되어 있고물의 양 또한 반 컵/ 한 컵/ 두 컵이렇게 되어있다.보통 마셔보면 반 컵 ~ 한 컵 정도가 적당하다. 온수는 커피/차/분유 등으로 구분되어 온도가 조절되어 나온다. 아이들있는 집 경우 분유 모드가 있어상당히 유용하다. 다만 사용하다보면 온수인 경우 물이 나올때 제법 시간이 걸린다.물을 데우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뒷 면을 보면 이 정수기 얼마나 큰지 보여준다.좁은 집에 사용하기 참 애매하다 그래도 단점은 크기가 불편할 뿐이고여러모로 잘 사용하고 ..

철새는 다시 돌아와서 깨작깨작 거립니다. 1주년 기념으로 다시 해본 AxE크게 달라진건 없다만 이벤트 해택이 쏠솔하다.28일동안 출석하면 위와 같이 이것저것 많이 챙겨준다 출석만 잘해도 말이지 액스타트1탄은 못해봐서 구성품이 뭔지 모르겠지만2탄은 위와 같다. 룬과 승급석 제법준다 액스타트 1탄 역대급이벤트에서 챙겨주는 궁극 방어구들은 꼭 챙겨서 하자 다만 메인퀘스트를 열심히 해야 챙겨먹을 수 있다.참고로 영원의 성소를 해보고 싶은데 메인퀘스트에서 막혀서못하는바람에 템을 못 받아 먹고 있다. 영원의 성소는 5-4를 클리어 해야한다. 신규서버에서 플레이하다보니 아직 갈길이 멀다.다만 기존섭을 접속해보니아래와 같이 이벤트보상이 좀 다르다 다만 기존섭은 확실히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쳇창이 많이 활성화가 안되어있..

그 동안 오크캐릭만 하다가 기존 블레이드댄서에 최근에 집중 좀 했다 블레이드 댄서 -> 스펙트럴 댄서그런데 이전 오크몽크 -> 타일런트처럼 2차전직했다고 해서 뭔가 확 좋아진 것을 못 느끼고 있다. 정예던전에서도 한 번씩 누워죽는다. 2차전직 액티브 스킬도 그냥 버프 형태이며,패시브 또한 일정확률도 물리 공격력이 증가 한다.앞으로는 UR 준비하면서 겜하는 것으로 2종류의 캐릭을 2차전직 해보니너무 질리는 느낌이다. 좀 보면서 오크샤먼을 2차전직 해봐야겠다.

짧게 느껴진 추석연휴의 마지막은 항상 바람쐬기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비가 오고 바람도 많이 불고 온도 또한 춥다.추석연휴의 마지막에 어디로 갈까 준비하면서 고민을 했지만 딱히 좋은 곳이 생각이 들지 않아와이프가 가자고 하는 곳으로 갔다만 거기 카페도 만석이고 차선책으로 간 곳이 바로 카페 보름 카페 보름은 1층은 카페이고 2층 펜션이다건물 외관을 구경할틈도 없이 바람이 너무 불고 추워서 얼릉 건물안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달을 잊은 그대에게.. 올 추석에 보름달을 제대로 못 봤다 저 글귀를 보니 보름달을 못 봤던 생각이 났다. 하늘을 보라..어마무시하다..날씨가 좋았다면 경치가 무진장 이뻤을 것 같은데 날씨가 참 아쉽다. 간판에 보름이라는 글자는 있지만 달 모양은 초승달 모양같다.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

간만에 리니지2레볼루션 글을 쓰는 것 같다...너무 바쁘다..9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 그래도 조금씩 미션만 계속 돌고, 잘때는 컴터로 자사만 돌려놓고 있다.물론 중간에 한번씩 튀이겨서 문제지만 그 동안 2차전직 완료하고 나서 예전 본캐인 블댄을 2차전직을 하려고 열심히 키우고 있다. 꾸역꾸역 마프르 모아서 어느덧 무기를 29강화 까지 했다. 다만 배경템이 아니라서 좀 그렇다만 그래도 UR템이라 나름 유용하다. 방어구도 신발만 UR만들면 된다. 배경템은 조금씩 레시피와 재료를 모으고 있다만언제 UR을 만들지 모르겠다. 윈도우10 게임녹화 기능으로 녹화한건데 나름 화질이 좋은지 모르겠다. 게임 영상은 시나리오 퀘스트 진행 시 모습이다. 오크몽크의 2차전직인 타이런트는 다른 오크 2차전직에 비해 평이..

솔직히 완전히 수술의 상처가 다 아물어졌는지 알았는데그게 아니었다....최근에 야근도 많이하고 몸이 피곤하더니 예전 수술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현상처럼또 진물이 나고 피가 났다.. 다시 좌욕을 자주 하고 앉는자세보다는 되도록이면 서있거나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는 누워있었다. 2~3일 정도 계속했더니 다시 상태가 좋아졌다. 무엇보다...몸이 피곤하고 아프다보니까 바로 수술한 부위에서 이런 증상이 나온게놀랍고 짜증나고...앞으로 계속 이렇게 되는걸까 싶기도 하고... 절대로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육체적으로 무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뿐...수술이후 무리한 운동을 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딱 3개월 뒤에 하자 했는데..이젠 체력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해서..다음달부터라도...운동시작해야할듯... 술도 안먹고 군것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