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로그

인물사진모드로 촬영한 벌.. 인물이 아니다...ㅡ.ㅡ 다만 촬영대상이 그만... 얼마전에 눈내린 동대산..3월인데 눈이라니... 운전하는데 비와 눈이 섞여서 내린다... 미세먼지가 많은 오늘...퇴근길에 촬영했는데 확실히 줌을 해보니 흐릿하게 보이는건 스마트폰 카메라의 한계인듯...

지난주 금요일 티월드 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8플러스를 주문을 했으나....주문을하면 바로픽업매장에서 방문 전 연락준다는데 연락도 없고.....그리고 방문당일 방문시점에 전화가와서 256GB기가 없다고 한다...그냥 없다고 한다... 없으면 언제 물건을 다시 확보해서 다시 안내 해주겠다... 또는 현재는 물건이 없으니 주문을 취소하거나 다른매장에 전달해주겠다.. 이 말이 없었다...그래서 너무나 황당해서 매장을 방문해서 자초지정을 물었고 다이렉트샵에서는 매장에 재고 여부를 확인 못하고 오더를 내리는듯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중고차매장도 아니고 물건없으면 다른물건이라도 볼래요 이런식인지... 프로세스상에서 헛점이 너무나크다...헛걸음보상제도 또한 없고 향후 몇 년뒤에 다이렉트샵이 존재할지 모르겠지만.. 구조적..

역대급이긴하다 베터리 소모량이 엄청나다 ​ 최저로 설정해도 빨리 없어진다 아이폰에서 하다가 배터리 수명이 확 줄어들것만 같다 서브폰이나 태블릿을 구매하기도 그렇고 자동사냥 자동사냥 덕분에 손은편하지만 경험치 오르는게 조금씩 올라가는거라 레벨업은 퀘스트로 하자 게임성 리니지2레볼루션이나 테라 엑스 동일한 부분도있지만 영지 설정이나 아이템,스킬 등 다른부분이 존재 스킬포인트시스템도 없고 무기는 승급이 없는것같다 소켓시스템처럼 수정을 박는게 있다 수정을 추가로 넣을 수있는 슬롯추가부분은 아직 못 봤다 솔직히 배터리만 아니면 켜놓고 자사 돌리겠지만 자사도 레벨업에 도움이안됨 이래나저래나 영지관리하면서 퀘스트와 토벌 미궁이나 많이하자

우연히 시간이 되어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영화를 보게됨..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둔 영화.. 먼저 웹툰을 안보고 영화를 본게 어쩌면 도움이 되었다고 봄.. 웹툰을 먼저보고 했으면 영화 보는 내내 집중을 못했을 뻔 배우들의 호흡 또한 괜찮았고, CG가 어색하지 않아서 CG가 불편하게 느껴졌던 적은 없었다고 봄 웹툰에서는 2가지 이야기로 진행되었다면 영화에서는 하나로 이야기를 만들어서 풀어나감 자세한건 뉴스나 자료를 참조하시고요 개인적으로 웹툰에서 나왔던 인물이 영화에 빠졌던 부분이 아쉽네요 물론 영화를 보고 웹툰을 보게되었지만 웹툰에 그 빠진 인물이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덕춘이로 나오는 김향기는 너무나 이쁩니다 +_+ 정말이지 예쁘게 잘컸네요 영화 후반부에는 눈물날정도로 슬픕니다. 주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