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 노가다중

요즘 모바일 게임은 노가다는 기본인가보다

개미굴에서 언제까지 있어야할지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 2천만을 모으지 못했다.

이제 1500만 중간에 강화한다고 뻘짓해서 돈이 나갔지만 말이다. 

라비아스 업적퀘스트는 거의 했고 개미굴도 이제 1단계 남았다

10단계가 4만마리 몬스터를 잡아야한다. 

개미굴은 음식재료가 없어서 음식을 채워넣어야 한다 귀환 할 때마다 귀찮게 한다. 

라비아스는 음식재료를 수급할 수 있어서 마을에서 만들어서 채워넣기 좋았는데

게다가 조각사는 민첩스탯을 주로 쓰기 때문에

라비아스에서 고구마를 수집하여 군고구마를 만들어서 사용할 수가 있다.

군고구마는 10+ 민첩을 올려준다. 

엄청나는군...이러니 컴퓨터로 녹스나 블루스택 돌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다. 

오죽하면 스피릿위시나 리니지2레볼루션도 오프라인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 

앞으로 출시될 v4, 리니지2M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노가다는 그만했으면 하네 

달빛조각사는 그리고 특이한게 스탯만 맞으면

직업과 상관없이 다른직업의 갑옷을 착용이 가능하다.

조각사 직업인데 검사옷을 입고 있다. 

힘을 올려서 입혀봤는데 나름 물리방어력이 올라가서 

물약값이 덜 들긴한다 

이건 나름 여러가지 선택지를 주는 것 같아서 재미를 더하게 해주는 것 같다. 

v4, 리니지2M 출시되고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지만 

달빛조각사의 선전을 기원한다...

게임은 다양한게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