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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로그
창세기전 모바일 오필리어 파티마 스킬 모음 https://youtu.be/y3jL4x5cu8A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그래도 오필리어가 그나마 괜찮네 서풍의광시곡은 언제 나올려나
불쌍한 듀란 시작전에 자동으로 돌리고 잠깐 다른 볼일을 보러 자리 비우고 다시 와서 보니 저렇게되있었다 난 처음에 버그인줄 알았다 하지만 다시 플레이해보니 저 자리가 스타팅 자리였다 제대로 보지도 않고 자동 돌리고 자리 비운 내 잘못이지 한조나 G.S 같은 애들 있다면 저 자리에사 쉽게 나올수있다. 아니면 궁수캐릭으로 해볼까 싶었는데 그냥 근접으로 때리는게 더 좋지 않을까싶다 듀란 픽업이 이제 끝나가는데 이번에 듀란이 쓸 수 있는 무기 많이 얻음 디바인소드 부로바소드 바스티온까지 부로바는 사이렌 줬다 다음픽업은 사라 얘기가 있던데 사라와 누가 나올 것인가
창세기전 모바일 플레이 후기 1. 콘솔과 다른 점 스위치 회색의 잔영 보고 난 뒤 모바일버전은 이동이 없다 컷신과 전투, 전투 배경음악은 콘솔과 다른 버전이 나왔고 장비강화 업그레이드 그리고 마장기 전, 지역전투 다양하지만 빵의 소모가 빠르기 때문에 30분도 안 돼서 하루 숙제를 거의 다 할 수 있다. 콘솔과 다르게 캐릭터 키우는 재미가 있다. 중간 보정이 없음 2. 레그스튜디오 해체 소식 모바일 나오고 얼마 안 있어 레그스튜디오 해체소식에 정말 콘솔버전 엔딩까지 못 봤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힘 빠져서 콘솔은 현재까지도 손을 못 대고 있다. 대신 그전에 유튜브에 엔딩 영상 올린 것을 봐서 후반부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있어서 더 힘 빠지는 듯 그래서 라인게임즈가 모바일에 집중했다니 회색의..
프라시아 전기 플레이 후기 오랜만에해보는 모바일 RPG게임을 하는데 2~3번 지웠다가 다시 설치했다가 반복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다.? 어렵다? 어렵다 아니라 뭔가 적응 안된다가 지루하다가 맞을 것 같다. 그래도 몇 번 유튜브에서 플레이영상을 보고 참고하고 했더니 레벨이 어느정도 오르더라 첫 캐릭은 방패를 들고 깔짝하던 집행관이었는데 아 도저히 스타일 맞지 않아서 못하겠더라 방패캐릭은 내 취향이긴 한데 애는 너무 느리다..예전에 브이포에 했던 나이트정도를 생각했었는데 정반대이다. 탈것, 변신,수집, 리니지 라이크 게임과 여러 모바일 RPG게임들 모델을 많이 가져왔고 아이템 강화도 그렇고 리니지와 유사하다. 그리고 어느정도 레벨 올라가면 당연히 레벨업은 노가다해야하는 구간도 있고 그냥 이 게임도 비슷하구나 ..
서풍의광시곡 평가 서풍의광시곡은 창세기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1998년에 발매된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이다. 이 게임은 창세기전과 창세기전 2에 이은 후속작이지만, SRPG 형식에서 벗어나 정통 RPG로 장르를 바꾸었다. 또한 18세기 유럽을 모티브로 한 고딕한 배경과 중후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갖추었다. 이 게임은 흑태자와 라시드라는 두 영웅이 신들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후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주인공은 흑태자의 정신을 계승하는 회색망토의 기사 시라노와 그의 동료들로 구성된 무장 단체 제피르 팰컨이다. 이들은 제국을 통일하려는 야망가 체사레 보르자와 그의 부하들과 대립하게 된다. 서풍의광시곡은 발매 전에는 대한민국 게임계에서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혔으며,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가장 기대되는 게임이..
오랜만에 외장하드에 저장된 사진들 보다가 발견한 스샷 2014년때인데 이 때만해도 메르세데스는 정말 좋았다. 시간이 참 빠르다.
오늘 플레이하다가 생전 처음 보는 광경 박격포가 저기 바다 중간에 있었다. 그리고 공격하는 모션 있고 쏘는 범위를 보니 몸체만 저기 바다에 있고 실제로는 땅위에서 쏘는 것 같은데 보이지 않네 아무튼 보기 힘든 것을 보았다. 점점 레벨이 올라갈 수록 상대방 공략하는게 매우 힘들다. 유닛들 HP가 너무 높아서 전투기 한 대 가지고는 어림없고 3대 동시 공격해야 한 번에 킬이 가능하다. 상대방 미사일 격납고를 제압 못하면 역으로 당해서 내 유닛들이 한 번에 원킬 난다. 사보타주를 사용해볼까 고민도 했지만 배반으로 얻는 이익이 더 많아서 조합 고민이 된다.
원자력시대로 올려도 변한건 없다. 다만 전쟁 보상금이 커지고 상대도 강해졌다. 그리고 매번 부러워했던 미사일기지 또한 건설했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떨어져서 별로지만 잘 모르는 적들은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운 기지다. 데미지가 생각보다 작긴했는데 왜 전차들이 잘 버티는지 알 수 있었다. 미사일기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결국 업그레이드가 답인데 비용이 상당히 비싸다. 내가 당할때는 엄청 짜증나는 상대인데 막상 내가 비용들이고 올릴려니 가격이 참 부담스럽다. 용병으로는 화염방사 전차가 좋다. 수비병에게 주는 효과가 너무 좋기 때문에 화염방사 전차를 구입할 수 있는 상태가 준비된다면 무조건 구비해서 전투에 참전 시킨다. 그리고 시대가 올라가니 점점 더 항공전력이 중요하다. 요즘 털릴때보면 폭격기에 계속 당한다. 그..
패치이후 훈련소 병력들의 비용이 올라가는 바람에 혼란스러웠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공장병력들 수준만큼 공격력이 많이 올라와서 놀라웠고 내 본진이 털릴때 상대방들이 기본병력들로 밀고 들어오는 모습들을 보고 나 또한 조합을 변경을 해야만 했다. 더 이상 특공대 + 탱크 조합으로는 가성비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훈련소 병력 또한 석유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결국 비용은 비슷비슷하다. 그리고 항공병력의 업그레이드 또한 계속 필요해지고 지대공 미사일에 두 방컷이 되니까 공격시 지상병력을 보호해줄수 있는 병력이 없게되버린다. 아무튼 기본 지상병력 보병, 소총수 + 보급차량 이 조합이 잘만먹히면 완전 스타크래프트 마린 메딕 조합이다.. 아직 허접해서 공격시 바보짓을 많이 하는편인데..다음 시대 업그레이드 되면 훈련소 ..
추억의 게임 서풍의광시곡 98년도 출시하여 현재까지도 창세기전 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던 게임이다. 두기의 고전게임 블로그를 방문하여 오래만에 플레이해볼수 있었다. (두기님 감사합니다.) 윈도우10에서 하는 서풍의광시곡이 참 신기했다. 물론 도스박스에서 하는거지만 윈도우98 시작BGM도 오랜간만에 들어서 신기했고 서풍의광시곡 한 번 생각날때마다 유튜브로 보기만했는데 마우스로 컨트롤 해보니 예전이 새록새록 어릴때해본 추억들 기억들이 하나둘씩 생각났다. 아직 폭풍도에 머물렀지만 시간이 날때 조금씩 해볼 생각이다. 인페르노 동굴은 여전히 지도가 필요했다. 기억으로만 감으로만 가봤는데 해매서 중간에 지도를 검색해서 봐야만 했다. 그래도 나머지 폭풍도까지 가는 스토리는 예전 플레이 했던 기억들이 생각나서 공략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