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전산운영..

여러가지 회사일을 하면서 사용자들의 장애처리를 하면 공통적으로 접수하여 처리했던게

- C드라이브 용량정리

- CPU 과점유 프로그램으로 인한 OS 행 상태

- 메모리 누수로 인한 접속장애 또는 어플리케이션 장애

- 통신 장애

-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장치 초기화.

보통은 이런것들이 참 많이도 접수된다. 

사용자들의 부주의로 인한 장애들은 설명을 드리고 다시 셋팅을 하면 되지만

CPU과점유율 그리고 메모리누수는 관련 점검 툴을 활용하여 점검을 하지만 명확하게 해결책을 못 찾을 때가 많다.

사용자의 요청후 원격점검을 하게 되면 그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거나 

원격점검을 할 수 없을정도로 느려져서 윈도우 재부팅을 하여 다시 접속하게되면 그 증상은 나타나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이럴때는 참 난감하다..

사용자에게 매번 그 상황을 캡처나 녹화를 요청할 수 없는 상황이라 윈도우 이벤트로그나 작업관리자 - 프로세스 덤프를 

걸어놓고 다음 증상을 나타날 때 까지 기다려보고 증상이 발생하게 되면 분석하여 처리를 할 때가 많다. 

이번에 이런저런 운영을 케이스를 모아서 CPU과점유 현상이나 또는 메모리누수 특히 핸들 누수는 잘 모르는 사용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것들을 백그라운드로 로그를 남기거나 경고 메시지를 알려주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중이다.

솔루션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없다면..제작을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