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출시된 창세기전을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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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4 문닫은 이후

소맥은 망하고

이름만 남은 게임을 옛 시절을 떠올리며

그리워 했것만

창세기전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 제작된다하여

그래도..조금 기대했지만

캐릭터 이미지하며 많은 것을 바꿔버린 이 게임

아쉬움이 가득하다

아무래도 예전 작화를 그리워 하는 사람이 많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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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VIP시스템까지

아이온 역시 VIP시스템으로 욕을 지대로 먹었는데

개발사 무료봉사업체는 아니지만

이런 시스템에 반감이 많은 유저들과

그리고 예전 창세기전을 좋아했던 사람들에게는

실망감이 크다

전략과 RPG가 결합된 형태라

뭔가 복잡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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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캐릭별로 속성을 걸어놔서

상성관계를 설정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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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필드에서
몬스터나 유저들을 공격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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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오늘 출시하여

퇴근 후 한 두 시간 해봤지만

오래 못 할 것 같다
아니 오늘 이후로 못할지도...

내 개인적인 취향은 이런 스타일 게임은
너무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