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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로그
작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계속 왼쪽 발목이 문제다. 작년 12월 이후 병원치료 받은 이후 부터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스트레칭만 꾸준히 해와서 최근들어 이전보다 좀 괜찮아졌다는 느낌을 받아 스쿼트를 정말 약하게 몇 세트 했더니 바로 다음날부터 아킬레스건과 뒷굼치에 통증이 찾아오기 시작하고 찌릿찌릿하다. 3개월동안 운동 전혀 하지 않고 쉬었는데 충격이다. 웹에서 재활관련 글을 봤을 때 몇 달 심하면 1년이상 재활하는것 같은데 나도 오래갈 것 같은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날이 풀려서 자전거 타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강하게 밀려오는데 실망감이 크다. 다행히 족저근막염처럼 발바닥통증은 이전처럼 오진 않아서 다행이다. 작년에는 아킬레스건 보다 발바닥통증이 더 심해서 걷기가 힘들었다. 아킬레스건, 발바닥통증이 ..
2/22 인텔이 배당 삭감 발표를 하면서 주가도 많이 내려가고 배당의 매력 또한 내려갔는데 1주당 0.365 -> 0.125 절반 넘게 삭감되었다. 실적부진으로 삭감되었는데 인텔의 주가는 2020년 코로나 당시 보다 훨씬 더 내려갔다. 작년부터 반도체관련주가 많이도 내려갔는데 인텔은 내려가도 너무 많이 내려갔다. CEO도 중간에 변경되고 분위기 반전을 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나보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에서는 IRA법안으로 한국 반도체 기술이며 이익을 뽑아먹으려고 하고있고 그래서 드는 생각은 향후 인텔이 여기에 반사적인 이익을 취할수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또 하나 관심있는 브로드컴 여기도 CEO는 싱가폴계라서 중국과 연관이 많은데 IRA 관련 영향이 브로드컴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다. 예전에 퀄..
오랜만에 외장하드에 저장된 사진들 보다가 발견한 스샷 2014년때인데 이 때만해도 메르세데스는 정말 좋았다. 시간이 참 빠르다.
엣지에서 레거시프로그램 실행시 ie mode관련 레지값이 필요한데 아무리 레지스트리를 넣어도 에러가 뜨는데 그냥 IE를 관리자모드로 실행해서 레지가 들어가는건 좋은데 그 다음 화면으로 못 넘어가 애를 먹는다 오래된 프로그램은 호환성 이슈로 참 실행하기 어렵다 https://learn.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ie11-deploy-guide/net-framework-problems-with-ie11 Internet Explorer 11의 .NET Framework 문제(IT 전문가용 Internet Explorer 11) - Internet Explorer Internet Explorer 11에서 관리되는 브라우저 호스팅 컨트롤을 켜는 방법 learn.micros..
지난 7월부터 갑자기 아킬레스쪽에 통증이 있더니 병원가서 확인 결과 아킬레스가 아니라 인대가 늘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반깁스에 물리치료를 했지만 비오고 병원다니기가 힘든 상태에 코로나 감염까지 겹쳐서 병원을 못 갔다더니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이번 8월달 집근처 병원으로 옮겻다가 다시 회사로 복귀하면서 회사 근처로 물리치료를 받고 통증/염증 약을 복용했더니 낫는가 싶어서 일을 할 때 무리좀 한건지 다시 발 뒷꿈치 발바닥 엄청난 통증이 발생 발바닥이 땅에 닿을때마다 쿡쿡 찌르는 통증이 엄청 심하다. 주변에서는 아킬레스건염 족저근염 비슷하다고 하는데 난 아닌 것 같다. 어느날은 아킬레스가 어느날은 발바닥이 또 어느날은 발목이 안좋다. 전반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은 들지만 월급쟁이가 그럴 수..
오늘 플레이하다가 생전 처음 보는 광경 박격포가 저기 바다 중간에 있었다. 그리고 공격하는 모션 있고 쏘는 범위를 보니 몸체만 저기 바다에 있고 실제로는 땅위에서 쏘는 것 같은데 보이지 않네 아무튼 보기 힘든 것을 보았다. 점점 레벨이 올라갈 수록 상대방 공략하는게 매우 힘들다. 유닛들 HP가 너무 높아서 전투기 한 대 가지고는 어림없고 3대 동시 공격해야 한 번에 킬이 가능하다. 상대방 미사일 격납고를 제압 못하면 역으로 당해서 내 유닛들이 한 번에 원킬 난다. 사보타주를 사용해볼까 고민도 했지만 배반으로 얻는 이익이 더 많아서 조합 고민이 된다.
원자력시대로 올려도 변한건 없다. 다만 전쟁 보상금이 커지고 상대도 강해졌다. 그리고 매번 부러워했던 미사일기지 또한 건설했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떨어져서 별로지만 잘 모르는 적들은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운 기지다. 데미지가 생각보다 작긴했는데 왜 전차들이 잘 버티는지 알 수 있었다. 미사일기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결국 업그레이드가 답인데 비용이 상당히 비싸다. 내가 당할때는 엄청 짜증나는 상대인데 막상 내가 비용들이고 올릴려니 가격이 참 부담스럽다. 용병으로는 화염방사 전차가 좋다. 수비병에게 주는 효과가 너무 좋기 때문에 화염방사 전차를 구입할 수 있는 상태가 준비된다면 무조건 구비해서 전투에 참전 시킨다. 그리고 시대가 올라가니 점점 더 항공전력이 중요하다. 요즘 털릴때보면 폭격기에 계속 당한다. 그..
패치이후 훈련소 병력들의 비용이 올라가는 바람에 혼란스러웠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공장병력들 수준만큼 공격력이 많이 올라와서 놀라웠고 내 본진이 털릴때 상대방들이 기본병력들로 밀고 들어오는 모습들을 보고 나 또한 조합을 변경을 해야만 했다. 더 이상 특공대 + 탱크 조합으로는 가성비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훈련소 병력 또한 석유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결국 비용은 비슷비슷하다. 그리고 항공병력의 업그레이드 또한 계속 필요해지고 지대공 미사일에 두 방컷이 되니까 공격시 지상병력을 보호해줄수 있는 병력이 없게되버린다. 아무튼 기본 지상병력 보병, 소총수 + 보급차량 이 조합이 잘만먹히면 완전 스타크래프트 마린 메딕 조합이다.. 아직 허접해서 공격시 바보짓을 많이 하는편인데..다음 시대 업그레이드 되면 훈련소 ..
추억의 게임 서풍의광시곡 98년도 출시하여 현재까지도 창세기전 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던 게임이다. 두기의 고전게임 블로그를 방문하여 오래만에 플레이해볼수 있었다. (두기님 감사합니다.) 윈도우10에서 하는 서풍의광시곡이 참 신기했다. 물론 도스박스에서 하는거지만 윈도우98 시작BGM도 오랜간만에 들어서 신기했고 서풍의광시곡 한 번 생각날때마다 유튜브로 보기만했는데 마우스로 컨트롤 해보니 예전이 새록새록 어릴때해본 추억들 기억들이 하나둘씩 생각났다. 아직 폭풍도에 머물렀지만 시간이 날때 조금씩 해볼 생각이다. 인페르노 동굴은 여전히 지도가 필요했다. 기억으로만 감으로만 가봤는데 해매서 중간에 지도를 검색해서 봐야만 했다. 그래도 나머지 폭풍도까지 가는 스토리는 예전 플레이 했던 기억들이 생각나서 공략본..
열심히 하지만 과금은 하지 않는 도미네이션즈 그래서 업그레이드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글로벌시대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지만 업그레이드 많이 부족한 방어건물들을 열심히 올리는데 시간이 많이걸립니다.. 그래도 공장쪽 유닛들도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데 기름이...석유가..많이 부담스럽다. 항공기쪽도 업그레이드가 많이 부족하다.. 아래 전투기 MK2의 가치를 못 느꼈는데 나는 폭격기를 위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래서 전투기 업그레이드에 소흘했는데. 이번에 털리고 나서 다르게 생각했다..벙커에서 중전차를 뽑으면 방어에 효과적이라 생각했는데 전투기에 털렸다. 게다가 폭격으로 방공시설이 무너지니 전투기에 속수무책이었다. 지대공 미사일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그냥 맵을 넓게 확장해서 건물들을 여러곳으로 분산..